히브리서 2:18

그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실 수 있느니라

성경에서 '시험'이라는 단어는 두가지 의미에서 사용이 됩니다.

test 라는 의미와 tempt 라는 의미입니다.

여기에서는 tempt의 의미입니다.

<KJV>

For in that he himself hath suffered being tempted,

he is able to succour them that are tempted.

<NIV>

Because he himself suffered when he was tempted,

he is able to help those who are being tempted.

신앙의 삶 가운데 우리에게는 이러한 tempt 즉 고난이나, 사련이나 유혹이 다가압니다.

대개 믿음이 굳건하지 못한 성도들은 이러한 고난, 시련, 유혹이 다가오면 좌절하게 됩니다.

또한, 대적 마귀는 그러한 '시험'을 통해 우리들의 믿음을 무너뜨릴려고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킬 자를 찾아 다닙니다.

이러한 믿음의 '시험'들은 참으로 다양한 모습으로 오게 되는데 그러므로 말미암아 주님의 백성들은 당황하게 되고 좌절하게 됩니다.

"정말 구원 받은 걸까?"  "하나님이 혹시 버리신 것은 아닐까?"

믿음은 경주입니다. 우리의 육신의 삶을 마칠 때까지 이어지는 경주입니다. 

넘어질 수도 있고 좌절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달려가야 합니다.

히브리서 12:1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여'

<현대인의성경>

이렇게 많은 증인들이 우리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모든 무거운 짐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목표를 향해 꾸준히 달려갑시다.

<새번역>

그러므로 이렇게 구름 떼와 같이 수많은 증인이 우리를 둘러싸고 있으니, 우리도 갖가지 무거운 짐과 얽매는 죄를 벗어버리고,

우리 앞에 놓인 달음질을 참으면서 달려갑시다.

무거운 짐과 얽매이기 쉬운 죄  신앙의 경주 앞에는 이 두 가지가 항상 우리 앞에 높여 있습니다.

신앙의 길을 평탄하게 간다는 것이 참으로 쉽지 않습니다. 어떨 때는 천국을 경험하는 것 같다가도 어떨 때는 지옥 밑바닥과 같은 처절한 추락의 경험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절대적으로 위로가 되는 것은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우리와 동일하게 시험을 받으셨다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4:1

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예수님 또한 동일하게 우리 육신이 겪는 '시험'을 똑 같이 받으셨습니다.

이사야 53:3

그는 멸시를 받아 사람들에게 버림 받았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이 그에게서 얼굴을 가리는 것 같이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간고'는 육체적, 정신적 질병을 '질고'는 죄로 인한 고통과 질병을 의미합니다.

또한, 예수님은 '멸시'도 당하셨습니다. 인생으로 왔다가 겪게 되는 모든 '시험'들을 동일하게 받으셨습니다.

그렇다고 예수님은 특별한 몸으로 오신 것이 아닙니다. 우리와 또 같은 육신으로 오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떤 '시험'가운데서도 낙심하지 아니할 수가 있고 어떤 '시험'가운데서도 더욱 더 주님께 나아올 수가 있습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저에게 '시험'이 닥쳐올 때면 예수님을 생각합니다. 예수님을 묵상합니다.

저 보다 더 큰 '시험'들을 동일하게 겪으신 예수님, 기도 하다 보면 이런 위로가 저에게 옵니디.

"내가 너의 아픔과 슬픔, 고통과 눈물, 한숨을 어찌 모르겠느냐?"

예수님꼐서 이 땅에 오셔서 영혼을을 어떤 마음으로 보셨습니까?

마태복음 9:36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시니

이는 그들이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기진함이라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시니'

어찌 예수님께서 우리들의 연약함을 모르시겠습니까?

우리에게 고난이나 사련이나 유혹이 왔을 때 어찌 낙망하고 슬퍼하며 절망하겠습니까?

예수님을 바라 보십시오. 예수님은 의인을 구원하러 오신 분이 아니십니다.

우리와 같이 연약한 '시험'가운데 있는 죄인들을 불러 회개시키러 오신 분이십니다.

누가복음 5:32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우리와 동일하게 '시험'을 받으신 예수님 예수님은 '시험'의 끝인 죽음까지 가셔서 우리의 모든 죄와 연약함을 짊어지신 분이십니다.

마태복음 8:17

이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에 우리의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도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더라

'우리의 연약한 것을'

'친히'

'친히'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도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더라'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평강이

이 자리에 충만히 임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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