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간의 리도리셋 마지막 날이다. 하지만 이제 기도이시작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아이가 걸음마를 시작한 것처럼 그동안의 기도 리셋 20일은 걸음마에 불과한 것이다. 그런데 그런 여정이 하나님의 축북이었음을 느꼈으리라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목사인 나(김대민 목사)는 첫날의 기도가 기간 동안 시편 27편 4절이 계속 마음에 남았다."내가 여호와께 청하였던 한 가지 일 곧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나로 내 생전에 여호와의 집에 거하여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앙망하며 그 전에서 사모하게 하실 것이라" 날마다 기도할 때 이 말씀을 떠올리면서 시작했다. 여러분도 각자의 마음에 인상적으로 다가왔던 말씀이나 내용의 기도가 있으면 떠올려보라. 그리고 그것을 시작으로 기도하라 이번 20일의 기도 리셋 기간을 통해 많은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