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결단을 해야 할 때, 가장 어려운 부분은 좋은 것을 택하느냐 나쁜 것을 택하느냐에 달려 있지 않고 좋은 것이냐 아니면 최선을 택하는 것이냐 하는 것이다.
주여, 제가 당신의 뜻이라고 알고 있는 것은 무엇이든지 하겠습니다. 어떤 값을 치르더라도 큰 조정을 해서라도, 당신의 일을 먼저 하기로 기도합니다. 주여, 그것이 어떻게 보이든지 저는 하고야 말겠습니다. |
'은혜의 방 > 치유 상담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에게 상처가 있다면 이런 현상들이 나타납니다.. (0) | 2019.01.2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