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무리흰돌문학관

은혜의 방 24

인생의 11가지 법칙

인생의 11가지 법칙 청골산 봉서방 카페추천 3조회 2123.09.14 02:32댓글 0 북마크기능 더보기 법칙 1. 어깨를 펴고 똑바로 걸어라 움츠릴 이유가 없다. 나는 뭐든지 할 수 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확실한 목표를 세우고 노력하면 된다. 법칙 2. 당신 자신을 도와줘야 할 사람처럼 대하라 자신이 제일 소중하다. 나를 아끼고 도와서 온전한 나를 잘 운용할 것이다. 나를 보살피고 어떤 일을 과감하게 도전하고 신나고 재미있게 세상에 도움을 주고 보람을 느끼며 살 것이다. 법칙 3. 당신에게 최고의 모습을 기대하는 사람만 만나라 사람은 사람과의 관계에서 최고의 에너지를 주고받는다. 나를 최고의 모습으로 보는 사람과의 만남은 나의 존재 가치를 높이고 서로 상생하며 영적 성장을 시킨다. 이런 사람이 많아지면..

하나님의 인도하심,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한 6가지 조건

하나님의 인도하심,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한 6가지 조건 (돈 로니카) ​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가 어렵다면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에 뭔가 큰 문제가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기억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침묵하시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어떠한 이유에서든지 당신이 듣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한 필수적인 조건'들이 충족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가 없습니다. ​ 지금부터 '돈 로니카' 목사님이 『코트십전략(Choosing God's Best)』언급한 그리스도인으로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알기 위한 6가지 조건들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 조건 1. 기도응답보다 친밀한 교제 ​ '당신과 하나님과의 관계'는 가 됩니다. ​ 그 외에 다른 방법은 없..

행복 총 양의 법칙

행복 총 양의 법칙 독일의 작곡가 베토벤은 사랑했던 여인이 떠나고, 난청이 찾아오면서 한때 절망에 빠졌습니다. 현실의 무게를 견딜 수 없었던 그는 어느 수도원을 찾아갔습니다. 수사를 찾아간 베토벤은 힘들었던 사정을 털어놓았습니다. 그리고 나아갈 길에 대한 조언을 간청했습니다. 고민하던 수사는 방으로 들어가 나무 상자를 들고나와 말했습니다. "여기서 유리구슬 하나를 꺼내보게." 베토벤이 꺼낸 구슬은 검은색이었습니다. 수사는 다시 상자에서 구슬을 하나 꺼내보라고 했습니다. 이번에도 베토벤이 꺼낸 구슬은 검은 구슬이었습니다. 그러자 수사가 말했습니다. "이보게, 이 상자 안에는 열 개의 구슬이 들었는데 여덟 개는 검은색이고 나머지 두 개는 흰색이라네. 검은 구슬은 불행과 고통을, 흰 구슬은 행운과 희망을 의미..

교회의 주인은 누구인가?

교회(敎會)의 주인은 누구인가 최송연의 영성훈련 2021. 6. 18. 11:54 최근, 필자는 우연히 어느 기독 싸이트에 들어가 이리저리 둘러보던 중, 어떤 목사님의 칼럼 글을 읽고 놀라움을 금할 수 없었다. 내용을 잠시 요약하면, 모 선교단체의 집회가 그 교회에서 있었다는 것이고, 집사님 한 분이 (아마도 그 선교단체를 도우시는 책임을 맡으신 듯) 그 선교사님과 발제자 목사님을 식사 대접하고 싶으시다는 제안을 하셨다고 한다. 그런데, 그 집사님이 “목사님, 좋아하시는 음식이 뭐예요?”"저야 늘 잘 먹으니 선교사님이 좋아하시는 음식을 드시죠, 선교사님, 뭘 드시고 싶으세요?” “회 ~ 요”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대답하시더라고 한다. 목사님 자신은 “그래요, 그럼 여기가 좋겠군요” 하며 일식집으로 방향을..

쉼 없이 말씀하시는 하나님

쉼 없이 말씀하시는 하나님 글쓴이/봉민근 하나님의 뜻을 알아차리는 것은 집중력이다. 귀가 열려 있어도 집중하지 않으면 들리지 않는다. 건성으로 들으면 귀가 가리어져서 알아듣지를 못한다. 하나님은 쉼 없이 말씀하신다. 사람을 통해서 말씀을 통해서 사건과 사물 속에서도 말씀하시고 양심과 교회를 통해서도 말씀하신다.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에 관심이 있으면 하나님의 말씀은 들리지 않는다. 하나님은 쉼 없이 우리와 대화 하기를 원하신다. 그래서 쉬지 말고 기도하라고 하신다. 영으로 기도하고 일하면서도 기도하며 영적으로 깨어 있는 자가 하나님의 인도 하심을 받는다. 마치 산만한 아이가 공부를 못하듯 영적으로 산만하면 하나님의 깊으신 뜻을 알 수가 없다. 하나님께 집중하지 못하는 사람이 신앙생활 잘한다는 것은 말이 ..

546 번째 기도

546 번째기도 / 시온산 박희엽 날마다 주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때로는 의심도 하며 세상과 타협하며 살아가고 있나이다. 나는 늘 부족하다고 고백 하면서도 때로는 잘난 체하면서 남을 정죄하고 판단하고 있나이다. 매일 마음을 열고 사랑하며 산다고 하면서 때로는 원망과 불평을 하며 내 중심으로 살아가나이다. 또 주안에서 인내를 하겠다고 다짐하다가도 때로는 절제를 하지 못하고 화를 내며 불평을 하고 있나이다. 나는 주님을 멀리하고 살아가면서도 늘 사랑한다고 고백하는 어리석은 믿음을 가진 자랍니다. 주안에서 천국소망을 품고 살아가면서도 때로는 주님을 잊은 듯 이 세상과 함께 즐거움을 찾고 있나이다. 나는 죄악의 길에서 벗어나고 싶어 하면서 때로는 타협을 하며 죄를 짓는 어리석은 믿음을 가졌나이다. 나는 정직하게 ..

십자가 위에 첫 번째 말씀

십자가 위에 첫 번째 말씀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눅23:34) 죄수들은 십자가 형틀에 못 박힐 때 그 고통에 못 이겨서 고래고래 소리를 질렀습니다. 어떤 죄수는 어찌나 독설을 퍼 부어 대는지 그 혀를 잘라낸 적도 있었다고 합니다. 율법학자들과, 바리새인들과, 사형집행인들과, 군중들은 승리의 표정으로 과연 예수가 어떤 비명을 지를지 지켜보았습니다. 그러나 예수는 고통의 단말마가 아니라 차분한 목소리로 용서의 기도를 토해내셨습니다. 누구를 용서한단 말입니까? 자기를 무고한 대제사장과 율법학자들과 바리새인들입니까? 사형선고를 내린 빌라도입니까? 자기를 조롱한 안티파스 입니까? 억센 주먹으로 얼굴을 때린 병사들입니까? 자기를 나무에 매달아버린 사형집행관들입니..

요즈음 같은 때 보이지 않는 압박을 받는다면-두려움이 생기고

요즈음 같은 때 보이지 않는 압박을 받는다면 두려움이 생기고 요즈음 같은 때 보이지 않는 압박을 받는다면 말은 못해도 두려움이 생길수 있고 오랜 신앙생활을 하여도 말과 달리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전쟁은 원치 않는 행동을 할 수 있습니다. 주님 안에서 흔들리지 않으려면 무의식의 깊은 뿌리가 그분을 완전히 신뢰하는 것이며 노력이 아니라 관계로 이루어지게 됩니다. 첫 번째는 그분에게 모든 것을 드리고 주인으로 받아들이면 놀라운 평강이 지배하게 됩니다. 그러나 들이지 못한 부분을 통하여 두려움으로 믿음은 흔들리게 됩니다. 두 번째로 말씀을 읽고 마음에 뿌린 씨앗은 헛되이 돌아오지 않으며 은혜 속에서 변화되어갑니다. 보이지는 않지만 말씀을 통하여 힘이 나타나게 됩니다. 어려운 순간에 인내로 승리한 믿음의 선진들은 ..

조심! 적의 공격-마음이 바쁘고 쫓길 때

(조심! 적의 공격) 마음이 바쁘고 쫒길 때 1. (단 10:13) 그런데 바사 왕국의 군주가 이십일 일 동안 나를 막았으므로 바사왕국의 군주는 사탄의 천사이고 다니엘의 기도를 들은 천사와 21일 동안 전쟁이 있었습니다. (살던 2:18) 그러므로 나 바울은 한 번 두 번 너희에게 가고자 하였으나 사탄이 우리를 막았도다. 영적으로 잘 모르는 사람들은 믿음이 강하여지면 사탄의 공격이 약해지리라 생각하지만 반대이고 오히려 영적으로 죽으면 느끼지 못합니다.(때로 사탄이 어디 있느냐 하고 반문하시는 분들을 봅니다.) 사탄의 공격은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고 그의 나라를 빼앗는 사람에게 더 강하여 집니다. 2. (벧전 5: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무 바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