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가라 | 출4:1~17

살다 보면 두려움 때문에 시도하기도 전에 지래 겁을 먹고는 멈칫하게 되는 일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그렇다면 머뭇거리다 놓쳐버린 기회는 얼마나 많을까요?
배고픈 학생들을 대상으로 절반은 초코칩을 주고, 나머지는 채소를 먹게 했습니다. 채소를 받은 학생은 초코칩을 먹는 학생들을 보며 유혹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그리고 이들 모두를 다른 방으로 데려가 퍼즐을 풀게 했습니다. 사실 이 퍼즐에는 해답이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이 실험을 통해 알고 싶었던 것은 학생이 문제 풀기를 포기하기까지 얼마나 시간이 걸리느냐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초코칩을 먹은 학생들은 평균 20분 만에 포기한 반면, 채소만 먹은 학생들은 8분 만에 문제 풀기를 포기했습니다. 그렇다면 왜 이런 차이가 난 것일까요? 그것은 채소를 먹은 학생들은 초코칩의 유혹을 참는데 의지력을 모두 쓰느라 정작 문제를 풀어야 할 때 쓸 에너지가 없었기 때문이었던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도전해야 할 것을 도전하지 못하게 하는 것은 도전 자체가 어렵기 때문이 아니라 자신의 에너지를 두려움에 다 쏟기 때문에 도전을 할 수 없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오늘 본문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 주저하고 있는 모세를 만납니다. 그렇다면 왜 모세는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서 순종하지 못하고 머뭇거렸던 것일까요? 사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는다는 것은 그 자체로 두렵고 떨리는 일입니다. 무엇보다 하나님은 모세를 그냥 부르신 것이 아니라 애굽 땅에 살고 있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해방시키려는 대업을 위해 부르신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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