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 바이러스’ 4만8500년 만에 깨어나…감염력도 살아있다
등록 :2022-11-28 09:59수정 :2022-11-28 11:59
동시베리아 영구동토층서…감염력 확인
기후변화로 되살아나는 고대 바이러스
숙주 동물 거쳐 팬데믹 발원지 될 수도
숙주 동물 거쳐 팬데믹 발원지 될 수도
4만8500년이 지난 후에도 감염력을 유지하고 있는 영구동토층의 바이러스는 달걀 모양의 판도라 바이러스(왼쪽)다. 오른쪽은 판도라 바이러스와 이보다는 작은 또 다른 거대 바이러스인 메가바이러스(흰색 화살표). 바이오아카이브에서
판도라 바이러스가 발견된 영구동토층(빨간색 점). 데일리메일에서 재인용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10배 크기
얼음이 녹아버린 캐나다 허셜섬의 영구동토층. 위키미디어 코먼스
북극권 자원 채굴이 위험성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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