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믿음의 주(主)이신 예수님을 바라봅시다(2절).
예수님은 믿음의 창시자이십니다.
예수님은 믿음으로 구원받는 길을 새롭게 열어 주신 분이십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이 구원의 길을 열어 주시기 위해 그 힘든 고난을 참으셨습니다.
그러므로 힘들고 어려워서 지치고 낙심이 될 때마다
우리를 위해 고난 받으신 주님을 생각하고 이겨내십시오.
1)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고(2절)
우리를 구하기 위하여 하나님이신 예수께서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 되셨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 앞에서 십자가에 달리셔서 구경거리가 되셨습니다.
조롱과 비난을 받으시고 침 뱉음을 당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위하여 그런 부끄러움과 수치를 당하시면서도 상관하지 않으셨습니다.
2) 십자가를 참으셨습니다(2절)
또한 주님은 사람이 고안해 낸 형벌 중에서
가장 고통스럽고 잔인한 형벌인 십자가에 달리셨습니다.
어깨가 탈골이 되고, 숨을 쉴 수도 없으며, 숨을 쉬기 위해 몸을 일으킬 때마다
온몸을 칼로 찌르는 듯한 고통에 빠지는 일을
숨이 질 때까지 계속 당해야만 하는 이 고통을 죽기까지 참으셨습니다.
3) 죄인들에게서 심한 미움과 반항을 받으시고도 참으셨습니다(3절)
무엇보다도 참기 힘든 것은 저 흉악한 죄인들이
우리 주님께 대하여 심하게 미워하고 반항하는 것입니다.
주께서 만드신 자들입니다. 그들 모두 주님의 피조물들입니다.
그런데 그 피조물들이 자기를 만드신 창조주께
심한 조롱과 미움과 반항과 저항을 합니다.
그 기가 막힐 일을 당하시고도 주께서 참으시고 또 참으셨습니다.
4) 자기 앞에 놓인 기쁨과 즐거움을 바라보셨기 때문입니다(2절)
주께서 이 모든 일을 당하시면서도 죽기까지 참으실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자기 앞에 놓인 기쁨과 즐거움을 바라보셨기 때문입니다.
주께서 그 모든 일을 참으셨기에 이 세상 만민이 구원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려서
수많은 사람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기쁨을 바라보셨기에
이 일을 참으실 수 있었습니다.
마치 아이들이 맛있게 먹을 것을 바라보는 기쁨을 생각하며 식사를 준비하는 엄마들처럼
예수님은 우리가 구원받게 되는 그 기쁘고 즐거운 일을 생각하며
그 모든 일을 참으셨습니다.
5) 그러므로 그를 생각하고 피곤하여 낙심하지 마십시오(3절).
그러므로 이 모든 수치와 고통을 참으신 주님을 생각하고
피곤하고 지쳐있는 자가 되지 마십시오. 낙심하고 절망하지 마십시오.
다윗처럼 잠시 고통을 이기지 못해 하나님께 절규하는 기도를 하는 한이 있더라도
결단코 좌절과 절망에 빠지지 마십시오.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참으신 주님을 생각하고 힘을 내십시오.
주께서 주시는 힘으로 다시 일어나 내가 있어야 할 자리로 다시 돌아가십시오.
그 믿음과 사명의 자리를 주님 오실 때까지 지키십시오.
예수님도 앞에 있는 즐거움을 생각하며 십자가의 고통과 부끄러움을 참으셨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앉아 계십니다.
그러므로 신앙의 길을 달리다가 힘들고 어려움이 왔을 때에
죄인들을 위하여 예수님이 어떠한 고난을 참으셨는지를 생각하십시오.
● 묵상 : 우리의 가장 큰 방해물은 의심과 낙심과 절망입니다.
당신이 가장 부끄러운 죄를 지었더라도
아직은 절망스러운 단계는 아닙니다.
당신이 이 세상에서 가장 연약한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아직은 낙심할 단계는 아닙니다.
그러나 당신이 이러한 일로 인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하거나 낙심과 좌절감에 빠져 있다면
이것이야말로 영적으로 대단히 위험한 상태에 빠진 것이 됩니다.
의심이나 낙심, 좌절감은 예수님을 바라보지 못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바라보는 시선을 놓치지 않고 있는 한
주께서 우리의 죄의 문제를 해결하십니다.
또 우리를 강건하게 하셔서 세상을 능히 이기게 하십니다.
그러나 우리가 의심하고 낙심하여 예수님을 바라보지 못하게 되면,
우리의 시선을 예수님으로부터 세상으로 빼앗기게 되면
주께서 가지신 강력한 능력으로도 우리를 도우실 수 없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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