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편으로 여는 묵상 2011.7.26.(화)

 

[ 오늘의 말씀 ]

시편 88 장 13 절

여호와여 오직 주께 내가 부르짖었사오니 아침에 나의 기도가 주의 앞에 달하리이다(88:13)

 

[ 연구 및 본문해설 ]

 

여러 해 전 지구로부터 2만 마일 떨어진 곳에서 미국 우주선 아폴로 13호의 산소통이

깨지는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더 이상 비행할 수 없는 상황, 인간의 힘으로는

도저히 어떻게 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때 전 미국인이 고장난 캡슐을 몰고

오는 우주인들을 위해서 오전 9시를 기해 함께 기도했습니다. 우주 비행사들도 우주선

안에서 함께 기도했습니다. 인간의 최고의 과학적 산물이 고장났을 때에 미국인들은

기도한 것입니다.

얼마 후 아폴로 13호는 무사히 태평양으로 귀환할 수 있었습니다.

우주 비행사들은 미리 대기하고 있던 미 해군 군함으로 구조되었습니다. 그들이

우주선을 나온 후 제일 먼저 취한 행동은 해군 군목의 손을 잡고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Thank God. Praise the Lord!)

 

라고 하나님 앞에 감사의 기도를 드린 일입니다.

 

[ 묵상 및 적용 ]

인간은 이성의 한계에 부딪히면 도움을 구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 상황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은 하나님을 향한 기도입니다. 모든 것이 캄캄해지고 모든

것이 보이지 않는 고난의 밤에 해야 할 일은 기도입니다. 고난의 밤을 기도로

보낸다면 하나님의 기이한 손길을 보는 아침을 반드시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 오늘의 기도 ]

고난의 밤에는 기도하게 하시고, 응답의 아침에는 감사하며 찬양하게 하소서.

 

자료제공 : 아가페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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