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나의 영혼이 주를 우러러보나이다

▪ 성경 : 시편 25편 1~7절

1 여호와여 나의 영혼이 주를 우러러보나이다

2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의지하였사오니 나를 부끄럽지 않게 하시고 나의 원수들이 나를 이겨 개가를 부르지 못하게 하소서

3 주를 바라는 자들은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려니와 까닭 없이 속이는 자들은 수치를 당하리이다

4 여호와여 주의 도를 내게 보이시고 주의 길을 내게 가르치소서

5 주의 진리로 나를 지도하시고 교훈하소서 주는 내 구원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종일 주를 기다리나이다

6 여호와여 주의 긍휼하심과 인자하심이 영원부터 있었사오니 주여 이것들을 기억하옵소서

7 여호와여 내 젊은 시절의 죄와 허물을 기억하지 마시고 주의 인자하심을 따라 주께서 나를 기억하시되 주의 선하심으로 하옵소서

 

▪ 내용

시편 25편에는

다윗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면서

항상 기도했던 기도 제목 3가지가 있습니다.

다윗은 1절에

‘여호와여 나의 영혼이 주를 우러러 보나이다’

라고 하나님께 고백합니다.

다윗은 평생

하나님을 바라면서 간구했던 기도의 내용이 무엇인지,

시편 25편에서 찾아 묵상합니다.

 

​1) 첫 번째,

기도 제목은 2절입니다.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의지하였사오니 나를 부끄럽지 않게 하시고 나의 원수들이 나를 이겨 개가를 부르지 못하게 하소서'

‘내가 주께 의지하였사오니 나를 부끄럽지 않게 하시고’

​기도합니다.

이 말씀은

다윗이

'하나님을 의지하는 나를

세상에서 부끄러운 일을 당하지 않게 해주소서' 하는 기도입니다.

다윗의 기도는

단순히 자신의 명예만을 생각해서 한 기도가 아니라

하나님의 이름이 영광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 일어나지 않기를 위한 기도입니다.

다윗은

“사람들이 종일 내게 하는 말이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뇨 하오니 내 눈물이 주야로 내 음식이 되었도다”

(시 42:3) 고 기도합니다.

다윗은

하나님이 비방을 받는 상황이 벌어지지 않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성도들이

세상에서 부끄러움을 당할 때는 언제일까요?

① 첫째, 예수를 믿는데 잘되는 것이 무엇이있냐는 반응이 나타날 때입니다.

② 둘째, 예수 믿는 사람들이 모범이 되지 못해서 비난을 받을 때입니다.

③ 셋째, 성도가 불신자에게 아쉬운 소리를 하거나 불신자에게 부탁을 하게 되는 경우입니다.

다윗도

블레셋 왕에게

자신의 생명의 안위를 부탁해야 하는 형편이 되었을 때 얼마나 수치를 느꼈겠습니까?

다윗은

일찍 기름부음을 받았으나

도망자의 신세가 되어서이리저리 쫓겨 다니는 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수치를 느꼈겠습니까?

그래서

다윗의 평생의 기도는

'하나님을 의지하는 나에게 수치를 당하지 않게 해달라'

는 간구를 하고 있습니다.

 

2) 두 번째,

기도 제목은 4절입니다.

'여호와여 주의 도를 내게 보이시고 주의 길을 내게 가르치소서'

다윗의 두 번째 기도는

“주의 길을 내게 가르치소서” 라고 기도합니다.

‘주의 도를 내게 보이시고’ (4절)는

문제의 본질을 이해하는 것을 의미하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내게 가르치소서’(4절b) 는 ‘단련시키다’ 라는

뜻과 함께 ‘때리다’ 는 뜻도 있습니다.

주님의 인도하심을 간구합니다.

다윗은

하나님께 평생 가르침을 받겠다는 겸손함을 보입니다.

다윗은

왕이 되었고,

나이가 많아 경험이 많이 있음에도

하나님께 가르침을 받겠다고 다시 다짐합니다.

이 다윗의 태도는

오늘 우리가 견지하고 회복해야 할 태도입니다.

지혜는 배우려는 태도를 가져야 합니다.

내가

아직 도달하지 못했다는 태도를 가질 때

지혜와 삶을 배울 수 있습니다.

내가

아주 상당한 경지에 있다고 생각하면 배울 수 없습니다.

오히려 교만을 배우게 됩니다.

나는

아직 멀었다고 생각하는 겸손함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성도에게 가장 큰 위험은

자신에게 만족하는 것입니다.

성령님은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시고,

가르치시고 인도하십니다.

‘주의 도를 내게 보이시고’ 는

문제의 본질을 이해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내게 가르치소서’ 는

‘단련시키다’ 라는 뜻과 함께 ‘때리다’ 는 뜻도 있습니다.

따라서

나를 징계나 연단의 방식을 통해서라도

하나님의 의로우신 섭리를 깨달아 알고

이에 충실하게 살아가게 해달라는 뜻입니다.

다윗은

5절에서

‘내가 종일 주를 기다리나이다’ 하면서

하나님의 가르치시고 인도하심을 바라고 있습니다.

 

3) 다윗의 세 번째 기도는 7절입니다.

'여호와여 내 젊은 시절의 죄와 허물을 기억하지 마시고 주의 인자하심을 따라 주께서 나를 기억하시되 주의 선하심으로 하옵소서'

다윗의 세 번째 기도는

‘주께서 나를 기억하시되 주의 선하심으로 하옵소서’

라고 기도합니다.

다윗은

젊은 시절의 미성숙함으로 말미암은 죄와 허물을 기억하지 말아달라고 기도합니다.

그리고

선하심으로 은혜를 베풀어 달라고 합니다.

‘주의 인자하심을’ 은 '은혜' 라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

은혜 가운데 나를 기억하시는 것이 축복입니다.

다윗은

자신이 가진 힘이 막강했습니다.

당시 다윗이

이룬 통일왕국의 위세는 중근동에 최강이었습니다.

이처럼

성공했으면

자신의 힘을 의지했을 것이지만

다윗은 여전히 하나님의 은혜를 구합니다.

은혜가 아니면

살아갈 수가 없는 자신을 깨닫기 바랍니다.

아이젠하워는

기도의 대통령이고,

주일 성수의 대통령이라고 합니다.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하면서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안 되었다는 사실을 깨달은 그는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도록 호소합니다.

다윗처럼

평생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 기도

하나님,

다윗의 평생 기도 제목이 내 기도 제목되게 하소서

 

출처  https://m.blog.naver.com/dgch3/221856762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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