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무리흰돌문학관

2025/04/10 2

화평하게 하는 자가 받는 복/2025. 4. 6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1. 화평하게 하는 예수님 자신 안에 먼저 화평함이 있어야 다른 사람과의 관게나 하는 일에 화평하게 할 수 있다. 화평을 누릴 수있는 방법  1) 예수님이 평강의 왕이심을 알아야 한다.       창세기에서는 가인에게 사단이 지배를 하려고 하니 결국 동생 아벨을 죽이게 되었다.  누가복음 2장 14절에서는 예수님이 오신다고 하니 사람들은 마음의 평안을 누리기를 원했다. 그래서 예수님은 요한복음 14장 17절에서 내가 가진 평안을 너희에게 주시고 더나겠다고 약속하셨다. 그리고 그 일을 위해 십자가를 지셨다.   우리 인간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어짐으로 결핍을 느꼈다. 그런 우리와 하나님 사이에 예수님이 중재자가 되셨다.    2..

마음이 청결한 자의 삶

(마태복음 5장 8절)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2025. 3. 30 1. 우리의 신앙은 외적인 행동 이전에 마음의 문제이다.   하나님께서는 출애굽기 29장 42절에서 "내가 거기서 만나고 말하리라" 하셨다. 거기서는 제사의 자리  즉 의식을 말한다. 또한 만나고라 하셨는데 이는 말씀을 들음으로 만난다는 것이다.   시편 29장 13절에서도 의식보다 본질이 중요함을 말씀하셨다. 구약시대에는 제사장의 제사의식을 통해서 만날 수 있었는데  형식적화 된 제사의식을 말씀하신 것이다. 말라기 당시에 제물로드린 짐승 중에 눈멀고 병든 짐승을 죄의식도 없이 의식마저 의식하지 않은 것을 자적하신 말씀이다.     마태복음 23장 23절에서도 예수님께서는 형식적인 예배에 대한 질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