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아침 좋은 글로 깨우쳐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며 영광을 드립니다.
새창으로 읽기주일 아침 좋은 글로 깨우쳐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며 영광을 드립니다. 그리고 좋은 글을 보내주신 노형께도 주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이렇게 좋은 글을 볼 때마다 하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저에게 네 자신을 돌아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자꾸 찔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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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 있노라 하고 긍휼이 없으면 무능한 믿음 죽은 믿음입니다 자신도 변화시킬 수 없는 믿음입니다 이기적이고 인색한 마음을 고치지 못하고 다른 사람을 축복할 수도 없는 믿음입니다
야고보서 말씀입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이렇게 말씀을 외우고 입으로는 떠들면서 행동이 변하지 않는 교만한 믿음을 책망하십니다. 그래서 힘이 듭니다.